제주 올레시장 철판 오징어 바가지요금 논란
제주 올레시장에서 판매된 철판 오징어.
이게 가격 대비 양이 적단 소비자 제보가 나왔다.
이에 바가지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여기에 글을 적은 글쓴이는 이렇게 전했다.
"제주 서귀포시 올레시장 안의 한 상점에서 철판 오징어 중 크기를 샀다가 황당한 일을 겼었다."
그는 사장이 불 쇼로 시선을 끌면서 시끄럽게 장사를 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막상 받으니깐 오징어를 반만 준 것 같았다고 하며 관광객이 많은 곳에서 양심을 팔면서 장사를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먹다가 남긴 게 아니고 숙소에 도착해서 열어본 그대로의 상태라며 다른 분들은 꼭 앞에서 포장을 열고 나서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엔 종이상하 한쪽에 마요네즈 자국.
그리고 오징어 다리 몇 개가 담긴 모습이 찍혔다.
한 누리꾼은 이런 걸 보자 제주도가 삼다도인 이유는 중국인, 바가지, 비계 돼지라서 그렇다고 말했다.
제주도에서 이런 일은 지금 파다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18일 제주도 서귀포에 들른 한 방문자.
그는 비계 목살에 관해 말하며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렇게 전했다.
그가 올린 사진을 보면 주문한 목살에 비계만 절반 이상이었다.
또한 함께 나온 오겹살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이렇게 적었다.
"2년에 1번씩은 제주 여행을 하러 갔는데 다신 가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