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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 베이글 샌드위치 맛집 폐점한 이유

by 뉴이2 2026. 3. 4.

미국 뉴욕 맨해튼 베이글 샌드위치 맛집 폐점한 이유

30년 동안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베이글 맛집으로 손꼽힌 빵집이 심각한 위생 문제로 폐점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뉴요커 외에 뉴욕 여행객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해당 식당은 스테이크, 피자, 핫도그 등과 함께 뉴욕을 대표하는 음식인 베이글 샌드위치를 판매하는 장소다.

에싸 베이글과 러스 앤 도터스 등 베이글 맛집으로 손꼽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뉴요커들은 오래도록 함께 머문 이 장소가 갑자기 문을 닫아서 충격을 받았다.

또한 끔찍한 위생 불량이었단 정부 발표로 인해 더 큰 충격을 받았다.

지난 14일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렇다.

뉴욕시 보건국은 지난 11일 해당 장소에 대해 폐쇄를 명령했다.

지금 이 가게는 철문이 내려간 상태며 문을 닫았다, 30년 동안 성원에 감사드리지만 저희는 이제 가야 한다는 내용의 종이가 붙어 있다.

사실을 모르는 손님들이 하루에도 수십 명씩 베이글을 사려고 들렀다가 허탈하게 발걸음을 돌리는 중이다.

이곳은 참깨, 말린 마늘, 양파 등으로 토핑을 한 에브리씽 베이글 위에 크림치즈, 훈제 연어 등을 넣어 먹는 베이글 샌드위치 맛집으로 인기였다.

인근에 있는 컬럼비아 대학 학생들과 여행객에게 소문이 나서 평소 줄을 서야 살 수 있었다.

한국에도 뉴욕에 방문 시 꼭 들러야 할 베이글 맛집으로 알려져 있었다.

지난 1990년 초에 태국의 이민자가 또 다른 베이글 맛집 에싸 베이글에서 일하며 기술을 배우고 나서 문을 열었다.

이곳이 폐점한 이유는 앞서 말한대로 위생 문제였다.

뉴욕 시 보건국에 따르면 이달 초에 위생 점검을 했는데 시설의 식품, 비식품 구역에서 실제 쥐와 쥐의 흔적, 바퀴벌레, 안전하지 않은 온도에서 보관된 식품, 잠재적으로 위험한 화학 물질, 하수 처리 방식 파손 등 문제점이 발견됐다.

이곳은 지난 2013년 1월, 2017년 10월에도 위생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