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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이유와 일본 언론 인터뷰

by 뉴이2 2026. 2. 25.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이유와 일본 언론 인터뷰

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을 국정 마비와 자유 헌정 질서 붕괴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비상사태로 설명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배경

민주당 의회의 탄핵, 예산 전액 삭감, 공직 부정 채용 선거·개표 해킹 가능성 등으로 국정이 마비됐다고 주장했다.

간첩법 적용 확대 반대와 북한 지령 민노총 간부 등 간첩 활동 증가로 안보 위기 상황, 헌정질서 붕괴 상황에서 대통령 권한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자유 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려 했다고 강조했다.

윤 전 대통령은 국민과 청년들의 지지에 감사하며 국민에게 마음의 상처와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또한 군인과 공직자가 대통령 명령 수행으로 피해를 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언론 인터뷰 내용

옥중에서 진행한 일본 언론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비상계엄 정당성

자유 민주주의 헌정 질서 붕괴와 국가 위기 상황에서 내린 선언 했다.

국민에게 상황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호소 성격이다.

계엄령 해제는 국회의 요구에 따라 몇 시간 만에 수용했다.

군 병력 투입 관련은 국회 봉쇄 목적 아니었다.

외교 관련 발언

재임 시 한국과 일본 관계 개선 노력 강조했다.

한·미·일 3국 협력 확대의 중요성과 의미 재확인했다.

인도·태평양 지역, 세계 자유와 평화 번영에도 기여했다.

일본 언론 분석

마이니치 신문: 계엄령 이후 한국 사회의 여론 분단과 대립 심화, 사회 통합 과제 지속

아사히 신문: 권력 구조와 대통령 책임 논의 필요, 민주주의 위기 구조적 문제 지속

국민의 힘 의원 입장

국민의 힘 소속 25명 의원은 공동 사과문에서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집권 여당으로서 비상계엄을 미리 막지 못한 책임 통감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주장한 의회 폭거 대응과는 별개 사안이다.

이번 인터뷰와 일본 언론 보도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재차 강조하고, 한국 사회의 분열과 헌정 질서 위기를 국제적으로 설명하려는 의도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