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정체 의혹과 중국 간첩설이 나온 이유
국민의 힘 유상범 의원은 이렇게 말했다.
"김현지를 절대 불러선 안 되는 존엄한 존재라고 보면 되는 것인가? 이재명의 최측근이라고 평가를 받는 김 비서관. 그를 국회에 보내지 않는 건 분명 뭔가 숨기는 게 있어서 그렇다."
이재명 정부에서 오래도록 손발을 맞춰온 것으로 알려진 성남 라인.
김현지 총무비서관, 김남준 제1 부속실장, 윤기천 제2 부속실장 등이다.
이들은 이재명이 성남시장에 재직했을 때부터 함께했다.
여기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게 바로 김현지.
총무비서관은 대통령실의 재무, 행정, 인사 업무 등을 맡는다.
이에 누구보다 대통령과 독대 기회가 많다.
청와대 안팎의 분위기를 대통령에게 전달하기도 한다.
최근 들어선 강선우 의원이 여가부 장관 후보자 사퇴 과정에선 김 비서관이 그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사퇴를 해야 할 것 같단 이재명의 뜻을 전했다고 해서 주목을 받았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이렇게 전했다.
비서실장, 정무수석, 인사비서관을 두고도 총무비서관이 연락을 전하는 건 흔한 일이 아니다.
실세 중의 실세다.
김 비서관은 나이가 공개되지도 않았다고 한다.
언론에선 모습을 비추지 않으며 카톡 소개 사진도 챗 지피티를 활용한 것뿐이다.
국민의 힘 의원 김장겸.
그는 김 비서관에 대해 이런 입장이다.
고향, 학력 등도 알려지지 않았다.
베일에 싸인 대통령의 그림자 실세로 불리는 중이다.
그는 어떤 제보를 받았다고 한다.
김현지 실장이 성남에 있는 신구 대학교 환경조경학과를 졸업.
지난달엔 산림청장에 임명된 김인호 교수가 은사란 것이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김 실장이 사적인 인연으로 산림청장을 추천.
과연 소문대로 실세기는 실세인가 보다 하는 의심을 갖게 했다고 한다.
이에 김 실장은 자리를 옮겼다고 해서 국정감사를 피하는 게 아닌 당당히 출석해야 한다며 요구했다.
이에 산림청은 김 의원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다.
김 청장은 신구 대학교 환경조경학과에서 김 실장을 가르친 사실이 없다.
은사란 건 명백히 허위다.
대통령실도 김 실장은 신구대에서 졸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의 관계자는 산림청장, 김 실장 모두에게 확인을 했다
그 대학을 다니지 않은 정도가 아닌 근처에도 가지 않았단 입장이다.
앞서 지난달 29일 대통령실의 조직 개편에 따라서 김실장.
그는 총무비서관에서 제1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여가부 장관 후보자인 강선우.
그가 자진사퇴를 개인 소셜미디어에 올리기 약 1시간 전.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에게 관련된 보고가 이뤄졌단 입장이다.
대변인 강유정은 이렇게 전했다.
강 후보자가 오늘 오후 14시 30분.
강훈식 비서실장에게 사퇴 의사를 전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것을 이재명에게 보고했다.
1시간 뒤 사퇴의 뜻을 밝혔다.
일각에선 김 비서관이 강 후보자 사퇴 발표 전.
그에게 전화를 한 뒤 사퇴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이재명 뜻을 전했단 보도.
이것에 대해 대통령실은 부인했다.
강 대변인은 해당 보고 외에도 이재명과 강 후보자.
이들 사이에서 거취 관련된 소통이 있었냐는 질문.
이에 저로서는 확인이 쉽지 않다.
내가 알기로는 방금 소개한 보고 과정이 전부인 걸로 안다.
저도 강 후보자 사퇴 의사를 사전에 몰랐다.
정무수석인 우상호도 특별히 이 사안을 두고 민주당 원내 지도부랑 상의하지 않은 걸로 안다.
대통령실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여가부 장관 후보자를 조속히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사 검증 방식에 문제가 있었단 지적.
이에 검증을 꼼꼼히 엄밀히 진행 중이다.
더 다양한 수단을 통해서 철저히 하려고 노력 중이다.
조속함과 동시에 엄정함을 갖추며 신중히 접근한단 입장을 전했다.
개혁신당의 사무총장인 이기인.
그는 지난 2004년 성남시 의회 본회의장 난입 사건.
당시 동영상을 공개하며 이렇게 전했다.
"그들의 결합이 얼마나 긴밀하고 위험한지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3분 정도 하는 동영상을 올렸다.
그리고 이렇게 설명한다.
이재명과 김현지.
이들은 단순한 본체, 부속품 관계가 아니다.
지금 보는 건 지난 2004년 3월 25일.
성남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벌어진 난동 현장이다.
민간인 출입이 금지된 표결장에 난입해선 의회를 아수라장으로 뒤흔들었다.
이재명이 나서면 김현지가 뒤따른다.
김현지가 가로막히면 이재명이 수첩을 휘두르면서 몸싸움을 벌인다.
공무원들에겐 욕을 퍼부었다.
해당 폭력으로 인해 이재명은 당시 변호사 재직 시절.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는다.
21년에 성남시 의회에서 벌어진 난동 사건.
이건 성남을 넘어서 한국 전역으로 무대를 확장한 이재명과 김현지.
이 복식조가 압도적인 의석을 등에 업고 한국을 어디로 끌고 갈지.
그것에 대한 예행연습과도 같았다.
오늘 국민이 물어보고 있는 건 이것뿐이다.
그 위의 위.
김현지의 목소리를 듣고 싶단 것.
훈식이 형과 현지 누나
대통령실 디지털 소통 비서관 김남국.
그가 인사 청탁을 받고 나서 저렇게 대답한 내용.
이게 외부에 찍혀 노출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강 비서실장, 김 부속실장은 뜻한 걸로 보인다.
한편 김 부속실장은 김남국과 누나, 동생 사이도 아니며 유탄을 맞은 것이라고 전했다.
이 유탄이라 단어는 한국에서 주로 쓰는 불똥이 튀었다랑 유사하다.
즉 중국에선 유탄이란 단어를 즐겨 쓰는 걸로 알 수 있다.
김현지의 정체는 혹시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