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5집 앨범 아리랑 컴백 전 정국 라방 발언으로 논란
BTS 구성원 중 하나인 정국.
그가 새로운 앨범 발매 전 심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음주 상태로 비속어를 쓰며 소속사인 하이브에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26일, 오전 3시 40분 이후부터 약 1시간 30분 정도 동거 중인 친구.
그리고 친형과 함께 술을 마시면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이때 2월과 3월에 정말 바빠서 피부과에 들를 시간도 없었다.
그 이유는 컴백이 머지않아서 그렇다고 말했다.
그리고 소속사에 대한 심경을 언급한다.
나도 모르겠다.
생방송할 때 뭘 조심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편하게 진행하고 싶다.
나도 사람인데 모르겠어서 생방송을 하고 싶어서 켰다.
이거 말하는 순간 회사에서 난리가 날 것 같다.
회사랑 얘기가 된 것도 아니고 답답해서 얘기한 것이다.
난 여러분이 좋다.
그런데 모르겠고 그냥 짜증 난다.
그냥 나 하고 싶은 대로 살란다.
회사도 모르겠다.
그 대신 소중한 걸 놓치고 싶지 않고 그래서 잘할 것이다.
사실 취해서 막 하는 것도 내 성격이고 생각 아닌가?
편하게 말해라.
회사는 신경 쓰지 마라.
난 사실 그러고 싶다.
물론 이게 논란이 될 수도 있는데 그게 나인데 어쩌겠나?
음악 활동 관련해선 이런 입장을 보였다.
평소에 노래는 듣지 않는다.
뒤처지기 싫어서 듣는 것뿐이다.
난 노래를 좋아하는데 솔직하고 싶다.
잘못한 게 있으면 인정하고 싶다.
나도 사람이라서 그냥 즐겁고 싶다.
세상에 솔직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미들에겐 솔직하고 싶었다.
회사만 아니면 다 말했을 것이다.
한편 이런 생방송 직후 내용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했다.
팬들 속에선 정국의 발언을 두고 우려와 응원의 목소릴 보냈다.
한편 BTS는 오는 3월 20일.
총 14곡 수록된 정규 5집 아리랑을 통해 컴백한다.
다음 날인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선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