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순직 공무원 비하 몇화·논란 정리
해당 사건 관련해서 운명전쟁 49측은 이런 입장을 전했다.
방송상 무속인 출연자가 고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점사를 보던 중 부적절한 언어와 묘사가 등장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순직한 분들과 상처를 입었을 유가족, 동료분들과 이 문제로 심려를 끼친 많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
운명전쟁49 순직 공무원 비하 몇화?
순직 공무원에 대한 논란이 일어난 건 2화로 알려졌다.
운명전쟁49 논란
해당 방송에선 지난 2001년 홍제동 화재로 순직한 김철홍 소방관의 사인을 맞히는 내용을 다뤘다.
이 과정에 출연자들이 순직한 공무원을 희화화를 한 발언을 했다.
이에 노동조합이 분노하며 해당 방송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제공 중인 운명전쟁49.
이 프로그램이 현재 시끌벅적하다.
앞서 해당 예능 방송에선 순직 경찰, 소방관 사망 경위를 방송 소재로 활용했다.
이에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 소방본부 측이 제작진, 출연진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지난 25일, 소방노조는 성명을 내고 이렇게 전했다.
예능 방송 운명전쟁49가 순직 공무원의 죽음을 비하한 것에 대해서 깊은 분노를 표한다.
영웅이 희생한 일을 조롱한 예능 제작진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 예능 방송은 무속인들이 출연한다.
그렇게 다양한 과제에 도전한다.
최근 들어선 순직한 소방관과 경찰관 등 사망자들의 사인을 맞히는 내용이 방영됐다.
그런데 이게 논란이 일어났다.
지난 2001년 홍제동 방화 사건으로 순직한 고 김철홍 소방관.
그리고 지난 2004년 범인 검거 과정에서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 이재현 경장의 사례를 다뤘다.
소방 노조는 이렇게 전했다.
지난 2001년 홍제동 방화의 화마 속으로 뛰어들어 끝내 복귀하지 못한 고 김철홍 소방관.
그를 비롯해 여태껏 사선을 넘나드는 제복 공무원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모독이다.
이 영웅들이 흘린 피는 결코 예능의 싸구려 가십거리로 전락해선 안 되는 고귀한 가치다.
제작진, 출연진은 고인과 유가족.
그리고 모든 소방관, 경찰관 등 공무원에게 정중히 사과해야 한다.
이어서 제복 공무원의 희생을 저렇게 다루는 행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란 입장을 전했다.
또한 소방 노조는 영웅들의 명예가 웃음거리로 오염된 일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거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