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 윤어게인 뜻과 집회 논란
최근 로블록스에서 확산 중인 윤어게인.
해당 용어와 이것을 둘러싼 가상 집회.
이것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감자입니다.
메타버스 공간이 단순한 놀이터를 넘어 정치적 의사 표현의 장으로 변모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윤어게인의 정확한 뜻.
그리고 논란의 배경을 정리했습니다.
로블록스는 온라인 게임이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 아마존 앱 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또한 플스 5, 엑박, 메타 퀘스트 등도 지원한다.
이 게임은 사용자가 프로그래밍 가능하다.
그리고 다른 사용자가 만든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온라인 게임이면서 동시에 게임 제작 방식인 것이다.
데이비드 바수츠키와 에릭 카셀.
이들이 지난 2004년에 설립했다.
그리고 2006년에 출시했다.
루아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딩된 여러 장르의 사용자 제작 게임을 호스팅 하고 있다.
이 게임의 주된 연령층은 다름 아닌 어린애들로 알려졌다.
실제로 키즈 초이스 어워드 최고의 비디오 게임을 수상하기도 했다.
즉 잼민이들 전용 게임이란 건데 여기에서 최근 논란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 논란으로 인해서 언론을 타기도 했다.
그 이유는 바로 윤 어게인.
내용은 이렇다.
최근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인 이곳에서 윤어게인 집회가 열렸다.
윤어게인 뜻
여기서 윤어게인이란 바로 윤석열 어게인을 뜻한다.
집회가 열린 게임으로 인해 게임사 측이 해당 맵을 폐쇄한 사실이 알려졌다.
한 엑스 계정에선 지난 17일.
최근 10대가 주로 쓰는 메타버스 게임에서 윤어게인 사상 시위를 주도한 애국대학.
이곳이 캄보디아에서 거주 중인 걸로 확인됐다.
여태껏 고등학생이라고 소개를 했었는데 캄보디아에서 유학 중이었다.
캄보디아 여론 조작 부대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수사가 필요하다.
그가 제기한 게임은 10대가 주로 쓰는 로블록스.
여기에서 윤어게인 행진 맵이란 이름으로 제작됐다.
제작자는 로블록스 사이버 행진 애국 대학.
자신을 청년, 청소년 연합이라고 소개한다.
그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은 애국 대학의 스레드 캡처본이다.
스레드 계정은 지난달에 개설이 됐으며 계정 기본 위치가 캄보디아였다.
이 계정엔 애국 대학 계정 운영자의 인사말이 적혀 있었다.
애국 대학 대표란 운영자는 이렇게 전했다.
지금 유학 중이다.
해외에서 생활하며 한국을 향한 애정, 책임감이 더욱 깊어졌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이곳에서도 나라를 지키려는 마음으로 애국 대학을 창설했다.
애국 대학은 어떠한 범죄 집단과도 종교 집단과도 일절 무관하다.
나도 학생 신분임을 분명히 밝힌다.
로블록스 윤어게인 집회
윤석열 12.3 비상계엄령 선포 옹호
이들은 지난달부터 이 게임에서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옹호했다.
그리고 이재명을 비판하는 집회를 여러 번 열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회 장소에선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 느낌이 나는 모습을 연출.
여러 노래를 배경 음악으로 쓰고 진행했다.
손엔 윤어게인 피켓을 들고 있었다.
이런 일이 있고 나서 이들이 집회를 진행한 가상공간은 약관 위반 등 이유로 폐쇄됐다.
하지만 관련된 동영상은 여전히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애국 대학 측은 폐쇄 결정이 나온 뒤 이렇게 밝혔다.
신고가 접수돼 자동으로 제재된 것으로 보인다.
지금 개발진은 로블록스 측에 현행 정치 시위가 아닌 역사적 시위임을 명확히 소명 후 이의 제기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근황은 이렇다.
그는 18일 12.3 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군 지휘관.
이들의 군사재판 증인으로 첫 출석했다.
그는 이날 이렇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란 우두머리로 기소가 된 사람이지 내란 우두머리인가?”
이건 자신이 혐의로 기소가 됐을 뿐이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
그것이 야당의 행태를 알리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주장했다.
나라가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 국민에게 북을 친단 개념으로 계엄령을 실행한 것.
그리고 계엄 선포 관련 전 국방부 장관인 김용현.
그리고 누구에게나 검토, 준비를 지시한 게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