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사가 전하는 박나래 나비약 효과·부작용
주사 이모에게 불법 진료를 받고 나서 마약 종류 식욕 억제제.
나비약을 처방받은 의혹이 제기된 박나래.
이것 관련해서 현직 의사가 직접 나비약 복용 경험을 공개했다.
그리고 그 위험성을 경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유튜브 채널인 동네 의사 이상욱.
그는 내과 전문의며 원장이다.
그는 최근 이런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운동으로 뺐다더니 유명 유튜버의 다이어트약, 의사인 저도 사실 먹어봤습니다.
그는 해당 동영상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
나비약 효과
요즘에 박나래로 인해 연예인들 파장이 커진 상태다.
거기에 나비약이 이슈가 돼서 얘기를 많이 하는 중이다.
이것은 모양이 나비처럼 생겨서 나비약이라고 불린다.
그런데 이 약엔 정말로 큰 문제가 있다.
난 과거에 90kg 넘게 나갔다.
아기 코끼리의 무게가 100kg 정도인데 안 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나비약 처방을 받아서 복용한 적이 있었다.
이것을 통해 20kg 정도 감량을 했다.
효과는 정말 좋다.
나비약 부작용
하지만 나비약의 부작용이 존재했다.
그것도 심각할 정도라고 전했다.
그는 나비약 섭취를 도둑을 맞이한 상황에 비유했다.
놀라면 심장이 두근두근거린다.
그런 상황에서 먹고 싶겠나?
식욕이 없다.
식은땀이 나고 잠도 오지 않는다.
이 증상이 나비약을 먹으면 똑같이 나타난다.
나비약의 가장 큰 효과.
그건 몸에 있는 대사량이 늘어나는 것이다.
또한 지방 연소에 도움이 되며 무엇보다 식욕이 감소한다.
이렇게 음식을 먹지 않게 되니깐 체중 감량 효과가 커진다.
정말 센세이션 한데 왜 안 좋냐면 먹었을 때 중독성이 있다.
그래서 끊기가 쉽지 않다.
이것은 사실상 마약과 같다.
나비약엔 펜터민이란 성분이 있는데 이것이 필로폰과 화학적으로 구조가 거의 같다.
이에 마약이라고 해도 무방하며 이것을 끊게 되면 불안해진다.
그리고 내성도 생기게 된다.
그는 6주 정도 이것을 먹었는데 끊기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잠을 2~3시간 정도만 자도 피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각성이 되니깐 체력이 좋아진 것처럼 착각을 하게 된다며 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