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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 기부금 횡령 의혹에 경찰은 무혐의

by 뉴이2 2026. 2. 28.

문다혜 기부금 횡령 의혹에 경찰은 무혐의

난 개인적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어떤 특정 부분이 많이 없는 편이다.

그런데 민주당이랑 이런 소식을 접하다 보면 대단하다는 기분이 든다.

이 세상 넓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지만 왜 저러고 지내는 걸까?

그리고 어떻게 저렇게 하고 지낼 수 있는 걸까?

대단하다, 대단해!

자선행사를 통해 모인 금전.

이것을 기부하지 않은 의혹.

이것으로 인해 수사를 받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그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22년 12월.

문 씨는 자신이 운영 중인 갤러리에서 자선 바자회 형식 전시회를 열었다.

그리고 모금액을 기부한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작가 30명 정도에게 기부받은 작품.

이것을 경매로 팔고 나서 수익금을 비영리 재단에 기부하겠다고 홍보했다.

그런데 경찰이 작년 10월.

모금액이 재단에 전달되지 않았단 진정서를 접수했다.

문 씨의 금융 내역 조회 결과 모금액이 출금되지 않고 자선 전시 모금 통장에 그대로 예치돼 있는 것이 확인됐다.

하지만 경찰은 문 씨가 모금액을 사적으로 쓰지 않았다.

그리고 작가들을 속이거나 돈을 횡령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불송치 이유를 설명했다.

문 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렇게 진술했다.

"생각보다 액수가 적어서 기부하지 않았다. 정신없이 지내다가 그대로 잊어버렸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정권이 바뀌니깐 몇 달 만에 다 풀려나고 또 무혐의 처리가 됐다. 신기하다.

- 자선 행사한다고 돈을 끌어놓고 기부 안 했다. 명백히 사기다. 돈이 작아서 그냥 놔두고 잊어 먹었다? 돈이 적든지 많든 지 후원한다고 물건 받아서 그걸 팔고 나서 자신이 꿀꺽하면 사기 아닌가? 물건을 산 사람들도 분명 후원한다니까 더 비싸게 샀을 것이다. 보통 그러지 않나? 후원 명분의 저런 행사는 뭔가? 민주당 정말 대단하다. 윤미향도 사면받고 돌아다니는데 이런 걸 보면 먼저 해 먹는 놈이 이기는 것이다. 공정? 상식? 이런 게 민주당과는 거리가 멀다.

- 돈 액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한국 최고 권력자의 일가에서 하는 짓이 정말 저급하고 수준 이하라서 어이가 없다. 애비는 돈 안 준다고 애완견 파양시키고 서점 알바 무임금 모집하고 전용기 대동해서 해외여행에 딸래미는 음주운전에 불법 숙박업 의혹에 이젠 하다하다 기부 약속도 안 지키고 한국 권력자는 왜 하나같이 저 모양인가?

- 뒷 감당을 어찌하려고 하나? 앞으로 거짓말하는 것들 정말 많아지겠다. 기부한다고 자선 행사를 벌이고 쌩까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누가 기부를 할까?

- 윤석열도 비상계엄령 의도 없다고 말하면 무혐의인가?

- 법을 멋대로 해석한다. 기부할 목적으로 받았고 어떤 이유든 기부를 하지 않은 사실이 있다. 만약 고발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까? 오래도록 방치하다가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술 마시고 한 행태, 불법 숙박업을 한 걸 보면 뻔한 답 아닌가? 정권에 따라 개가 돼 판단하니 항상 경찰이 짭새 소리를 듣는 거 아닐까?

- 작가 30명에게 작품을 기부받고 판 돈을 2년 이상 통장에 넣고 기부를 안 했다? 기부한 작가, 구매자들에겐 판매한 거 기부한다고 했으면서 2년 이상 담아뒀다? 그건 사기다. 경찰은 법 공부를 안 하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