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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사태에 중국이 똥줄 탄 이유

by 뉴이2 2026. 2. 25.

베네수엘라 사태에 중국이 똥줄 탄 이유

지난 1월 3일 미국의 전격적인 베네수엘라 공습.

그리고 마두로 체포 소식에 전 세계가 술렁였죠.

그런데 이 사건에 대해 미국만큼 긴박하게 움직이는 나라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중국입니다.

중국 외교부는 연일 패권적 행위, 국제법 위반.

이런 이례적으로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내는 중이죠.

그건 단순히 반미 연대 문제일까요? 아닙니다.

중국은 베네수엘라에 약 600억 달러, 한화로 약 80조 원.

이 정도의 천문학적인 차관을 빌려준 최대 채권국가입니다.

즉 마두로 정권이 무너진다는 건?

이 돈을 영영 못 받을 수도 있다는 뜻!

게다가 중국 원유 수입의 거대한 축.

즉 베네수엘라산 중질유 공급망.

이것이 미국의 손에 들어가는 건?

중국에겐 국가 안보의 비상사태와 같죠.

20조 원이 공중분해될지도 모른다.

중국은 그동안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

이곳에 약 150억 달러, 한화로 약 20조 원 정도의 차관을 제공했다.

여기서 문제는 정권 교체 이후다.

새 정부가 독재 정권이 일방적으로 빌린 돈이므로 국가 채무로 인정하지 않겠다.

이런 입장을 취할 경우 중국은 사실상 회수 불가능한 손실을 떠안게 된다.

중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정권 교체가 아니다.

바로 채무를 부정하는 행위다.

에너지 수급 라인의 부재.

중국은 여태껏 베네수엘라산 원유.

이것을 장기 계약 + 차관 상환 형태로 대량 확보해 왔다.

하지만 최근 정세 변화와 제재, 해상 통제 강화.

이로 인해 베네수엘라 원유의 중국행 수송이 어찌 됐나?

사실상 마비 단계에 들어갔다.

이것은 중국의 입장에서 공장 가동, 발전소 운영, 전략 비축유 관리.

모든 부분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는 중국 내부 산업, 에너지 리스크로 직결되는 사안이다.

남미에서 유일한 전략 거점을 상실하게 됨.

남미는 전통적으로 미국의 영향권이다.

그 안에서 중국이 군사, 외교, 에너지, 금융 활동.

이런 걸 펼칠 수 있었던 거의 유일한 창구.

그게 바로 베네수엘라였다.

마두로 정권 붕괴는 곧 중국의 남미 교두보 붕괴, 미국 영향력의 재확대, 중국의 서반구 전략 후퇴를 뜻한다.

결론적으로 중국은 단순히 동맹 하나를 잃은 것이 아닌 대륙 단위의 전략 거점을 상실하게 됐다.

이번에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그가 매우 살벌한 경고를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수작을 부리는 부류.

이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요약하자면 진실하게 대하란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은 장난을 치는 사람이 아니다"

"세상에 흔히 있는 사람들처럼 장난처럼 게임하려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내내 이런 게임을 즐기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다."

"이 대통령(트럼프 대통령)은 행동을 하는 대통령이다."

"난 아직도 그들이 어떻게 이것을 깨닫지 못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까지 몰랐다면 이제 알게 되었을 것이다. 왜냐면 앞으로도 이렇게 진행될 것이라서 그렇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대통령이 말만 하고 편지나 기자회견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가 무엇에 대해 진지하다고 말하면 실제로 진지하다는 뜻이라서 그렇다."

"이 사람(마두로)은 다른 길을 찾아서 다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여러 기회를 갖고 있었다. 지금쯤이면 다른 곳에서 매우 행복하게 살고 있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대신 큰일 하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싶어 했다. 그래서 지금 그는 다른 종류의 문제들을 떠안게 됐다."

"그러나 여기서 전 세계가 받아야 할 메시지는 이것이다. 대통령은 싸움을 걸려고 사람들을 찾아다니지 않는다. 그는 보통은 모두와 잘 지내고 싶어 한다. 누구와도 대화하고 만나려고 한다. 그러나 장난치지 말아야 한다. 지금 재임 중인 이 대통령과 장난치지 말아야 한다. 결과가 좋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난 어젯밤 그 교훈이 깨달아졌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그것이 교훈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