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 쓰레기 문제점
탕후루 쓰레기란 제목으로 한 글이 올라갔다.
"길을 걷다 보면 탕후루 먹고 남은 꼬치가 길거리 여기저기 버려져 있거나 기둥, 빈 공간 속에 꽂혀 있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위생적으로 좋지 않고 모르고 지나가다 찔릴 것 같아서 위험해 보인다. 맛있게 먹고 나서 뒤처리도 제대로 했으면 한다."
젊은 층 대상으로 탕후루가 인기를 끄는데 쓰레기를 길거리 아무 곳에나 버려 문제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엔 탕후루가 만들어낸 현대 미술, 노탕후루존 등 사진이 올라가며 비판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탕후루는 중국의 전통 과자다.
원래 산사나무 열매에 긴 나무 막대를 꽂아서 시럽을 바르고 굳혀 만든 간식이다.
산사나무 열매는 소화 촉진 효과가 있다.
탕후루는 북경 지역을 대표하는 간식이며 중국 송나라 때 시작된 황궁 음식이다.
북송 시대 황제 광종 애첩 황귀비가 병에 걸렸지만 어느 약제도 듣지 않았다.
한 의사가 산사나무 열매, 설탕을 달여 식전 5~10개 정도 먹게 했다.
이에 병이 나았다.
이것이 민간에 전해지며 산사나무 열매를 긴 나무에 엮어서 팔기 시작했다.
이게 탕후루의 유래다.
또한 요나라를 세운 거란족이 먹은 간식에서 유래됐다고 전해진다.
내몽골 혹은 만주에서 거주 중인 몽골계 민족인 거란족이 과일 보존을 위해 과일에 설탕물을 바랄 굳혔다.
이것이 기원이라고 한다.
지금은 딸기, 포도, 파인애플 등 다양히 쓰인다.
탕후루 쓰레기는 홍대 거리에 많다.
탕후루 판매점이 인근에 바로 보여서 그렇다.
탕후루 구매자는 주로 1020대다.
저마다 먹으면서 지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도 탕후루를 사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