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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나가와현 간나이역 남은 폐기 빵 자판기로 인기

by 뉴이2 2026. 3. 3.

일본 가나가와현 간나이역 남은 폐기 빵 자판기

일본의 한 지하철 역에서 팔다가 남은 빵을 할인 판매하는 자판기가 생겨서 인기를 끄는 중이다.

지난달 25일 일본 현지 매체인 가나가와 신문에 따르면 이렇다.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간나이역엔 지난달 18일부터 유통기한이 임박한 빵을 판매하는 보관함 형태의 자판기가 설치됐다.

이것은 요코하마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미래 도시 추진과에서 이 지역 빵집 연도빵과 락커 회사랑 함께 운영 중이다.

연도빵은 평일 폐점 시간을 1시간 앞당겨서 당일 판매 이후 남은 빵을 오후 8시까지 역사 내 설치된 락커형 자판기에 넣는다.

시민들은 이곳에 있는 식빵, 소금빵 등을 매장보다 3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유통기한은 남았지만 당일 안 팔리면 매장에서 폐기되는 빵들이다.

설치되고 나서 한 달 정도가 지난 이 자판기는 연일 빵이 매진될 정도로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새로운 빵이 채워지기 1시간 전부터 빵을 사려는 사람들이 자판기 앞에 줄을 설 정도라고 한다.

자판기 빵을 산 한 직장인은 이렇게 말했다.

"정말 좋은 생각이다. 시험 삼아서 사 봤는데 맛있었다."

자판기 빵을 산 다른 직장인은 이렇게 말했다.

"주로 매장에서 사는 빵인데 할인되고 맛도 변함없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