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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위 사망자는 셀 수 없어

by 뉴이2 2026. 3. 1.

이란 시위 사망자는 셀 수 없어

이란 시위로 인한 사망자가 2주 넘게 이어지며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노르웨이에 기반한 단체 이란 인권.

이들은 지난 11일, 5일째 진행된 이 시위에서 사망자가 192명이라고 집계했다.

이들은 이란 당국이 현지 인터넷, 통신을 60시간 이상 차단시킨 점을 지적했다.

"확인되지 않은 보고에 따르면 일부 소식통에선 2천 명 이상 사망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들은 지난 9일, 10일 동안 사망자 발생이 집중됐다고 전했다.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한 영안실에선 시위에 참여한 희생자 시신.

수백구가 넘었단 전언도 있었다고 언급했다.

앞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이들은 테헤란의 한 의사를 인용.

6개 병원에서 최소 217명의 사망자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미국 기반의 인권운동가 통신.

이곳에선 시민, 군경 포함 총 116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란인권 이사인 마무드 아미리모가담.

그는 이렇게 밝혔다.

"지난 3일 동안 특히 전국적으로 인터넷이 차단됐다. 이후 발생한 시위대 학살. 이건 우리가 상상한 것보다 더 광범위할 수 있다. 국제사회는 이를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

그는 이란 검찰이 이번 시위에 이슬람을 부정한 죄.

이것을 가리킨 모하레베 (알라의 적) 규정을 한 것을 두고 이렇게 전했다.

"시위대를 사형에 처하겠단 위협이다."

한편 해당 사안 관련해서 강경 진압으로 인한 사망자.

이들이 급증하고 있단 인권단체의 보고가 이어졌다.

특히 인터넷이 전면 차단된 지금 상황에 집단 학살.

그리고 대규모 사형 선고 실시가 진행 중이란 게 주로 그렇다.

지난 12일, 이란인권은 시위 발생 16일째인 현재.

최소 648명의 시위대가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일엔 사망자 숫자가 51명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그런데 3일 만에 13배 이상 사망자가 늘어났다.

또한 이중엔 9명의 미성년자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언급한대로 이란 안의 인터넷은 다 차단이 된 상태다.

이에 사망자가 파악된 것보다 훨씬 많을 수 있다.

이들은 직접 검증, 2개의 독립 기관을 통해 검증된 사례만 집계했다고 전했다.

이에 사망자 숫자가 이미 6천 명을 넘어섰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체포를 당한 시위 참여자도 1만 명이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이번 사태가 지난 2019년 11월 당시 반정부 시위를 양상이 비슷하다고 한다.

이에 수천 명이 사망했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이란 당국이 외부와의 소통을 완전히 단절.

이후에 밀실에서 유혈 진압, 처형을 감행 중이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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